안녕하세요, 여러분. blog.ne.kr입니다. 2026년 4월 11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경기도 시흥의 한 교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성착취 실태가 공개되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J교회 사건의 전모와 ‘다바크’ 교리의 실체, 수사 현황 그리고 사이비 종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정보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한 줄 정의: 경기도 시흥 J교회 이모 목사가 히브리어 ‘다바크’를 성관계로 왜곡한 교리를 내세워 신도들을 성착취하고 집단 난교를 주선한 사건으로, 2026년 4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이후 전국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피해 기간: 이 목사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최소 14년에 걸쳐 여성 신도를 수백 차례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수사 현황: 경기 하남경찰서가 2026년 3월 이 목사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목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 중입니다.
- 이단 지정: 해당 목사는 이미 2017년 대한예수교장로회로부터 이단으로 지정된 인물입니다.
- 연예인 포함: 교회 신도 중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유명인 및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 피해자 사망: 2026년 2월 8일, 피해 여성 A씨(26세)가 경기도 시흥 아파트 고층에서 투신 사망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목차
- 핵심 요약 — 사건 전모를 한눈에
- J교회 사건의 발단 — A씨의 비극적 죽음 — 투신 사망으로 드러난 교회 실태
- ‘다바크’ 교리의 실체 — 성관계로 왜곡된 히브리어 — 이 목사가 신도를 조종한 방법
- 언약 결혼과 집단 성착취 — 피해자 증언 정리 — 다수 여신도가 폭로한 구체적 피해
- 수사 현황과 이단 지정 이력 — 경찰 송치 및 법적 쟁점
- 사이비 교회 피해 예방법 — 체크리스트 — 이런 징후가 있으면 즉시 의심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핵심 체크리스트
J교회 사건의 발단 — A씨의 비극적 죽음
경기도 시흥 J교회 사건은 2026년 2월 8일 20대 여신도의 투신 사망을 계기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2026년 2월 8일 낮 12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 고층에서 이 교회의 여성 신도 A씨(당시 26세)가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A씨는 유서에 세상을 등진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유족들은 이 목사의 가스라이팅과 지속적인 성착취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었던 A씨는 3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이 목사의 심리적 통제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는 A씨에게 ‘언약 결혼’을 빌미로 한 남성 신도와 약혼하게 했고, 이후 유부남 신도 B씨와도 ‘다바크’를 권유했습니다. A씨는 2025년 12월 전 약혼자에게 파혼을 선언했고, B씨마저 결별을 통보한 지 이틀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B씨는 자신의 결별 선언이 A씨 사망의 직접적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자인하고 있습니다.
A씨의 투신 사망이 알려지면서 교회를 이미 떠난 전 신도들의 폭로가 이어졌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이를 취재하여 2026년 4월 11일 방영하면서 전국적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다바크’ 교리의 실체 — 성관계로 왜곡된 히브리어
이 목사는 히브리어 ‘다바크(Davak)’의 본래 의미를 변형해 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다바크’는 히브리어로 ‘밀착하다’, ‘달라붙다’를 뜻하는 단어로, 성경에서 남녀의 영적·정서적 결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목사는 이 단어를 신체적 성관계의 뜻으로 바꿔 “몸을 공유할 수 있어야 영적으로 깊어지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같은 왜곡 해석은 성적 착취를 종교적 의무처럼 포장하는 전형적인 사이비 수법입니다.
이 목사는 또한 독자적인 이원 세계관을 신도들에게 주입했습니다. 현실 세계를 ‘좌측 세계’, 고귀한 세계를 ‘우측 세계’로 구분하고, 우측 세계에서는 기혼자끼리 상대를 교환해 성관계를 갖는 것이 허용된다는 황당한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우측 세계에서 다바크를 한 것은 좌측 세계(현실)에서 발설해서는 안 된다는 입단속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분 | 본래 의미 | 이 목사의 왜곡 해석 |
|---|---|---|
| 다바크(Davak) | 히브리어 ‘밀착·결합’ — 영적·정서적 연합 | 신체적 성관계를 의미하는 영적 행위 |
| 좌측 세계 | 개념 없음 | 현실 세계 (도덕이 적용되는 공간) |
| 우측 세계 | 개념 없음 | 배우자 교환 성관계가 허용된다는 가상 세계 |
| 언약 결혼 | 성경적 헌신 | 목사가 일방적으로 결혼 상대를 지목하는 제도 |
이 목사는 “나는 천국에 두 번이나 다녀왔고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며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우상화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문제가 되어 이 목사는 2017년 대한예수교장로회로부터 이단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언약 결혼과 집단 성착취 — 피해자 증언 정리
이 목사는 ‘언약 결혼’과 ‘다바크’ 두 가지 도구를 결합해 신도들을 성착취하는 구조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언약 결혼’이란 이 목사가 당사자나 그 부모의 동의 없이 설교 중 갑자기 신도들을 지목해 결혼하게 하는 관행입니다. A씨의 부친은 “통보 형식으로 그날 받았고 ‘No’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교회 안에는 이 같은 방식으로 결혼한 커플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C씨의 증언
최근까지 성착취를 당했다는 여성 신도 C씨는 이 목사의 주선으로 남성 신도와 데이트를 하게 됐고, 그 남성이 “이 목사의 가르침이니 다바크를 하러 가자”며 자신을 모텔로 데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 목사가 직접 “이제 나랑도 할 수 있지?”라며 성착취를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집단 성관계로까지 범행 수위가 높아졌다고 증언했습니다.
B씨의 증언
이 목사의 후계자로까지 거론됐던 신도 B씨는 2015년 목사의 언약 결혼 지시로 여성 신도와 결혼해 자녀까지 둔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목사의 다바크 지시에 따라 다른 여성 신도들과 성관계를 가졌고, 자신의 아내도 이 목사를 비롯한 남성 신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실태
이 목사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는 교회 신도들이 다수 입주해 있으며, 자주 서로의 집을 오가며 공동체처럼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회를 떠난 한 전 신도는 “제자들끼리 완전 동물의 왕국이 돼 버린 것”이라며 “원래는 이 목사가 정해준 사람끼리만 다바크를 해야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그냥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교회 신도 중에는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유명인과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수사 현황과 이단 지정 이력
경기 하남경찰서는 2026년 3월 이 목사를 검찰에 송치했으나, 공소시효 문제로 전체 혐의 적용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026년 3월 17일, 교회 여성 신도를 수년간 성착취한 혐의로 60대 이모 목사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피해자의 고소 내용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4년에 걸친 수백 차례의 간음이지만, 경찰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지 않은 일부 건에 대해서만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피의자 | 60대 이모 목사 |
| 혐의 | 여성 신도 성착취, 위계에 의한 간음 등 |
| 피해 기간 주장 | 2010년 ~ 2024년 (14년) |
| 수사 기관 | 경기 하남경찰서 |
| 검찰 송치 | 2026년 3월 (기소 의견 일부 건) |
| 목사 입장 | “연인 관계였다” — 혐의 전면 부인 |
| 이단 지정 | 201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이단 지정 |
이 목사의 이단 지정은 2017년에 이미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에도 신도들은 교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측 가족들은 목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심리적 고립화가 신도들이 이단 지정 사실을 인지하고도 교회를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목사는 피해자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외부 인간관계도 단절시켜 자신에게만 완전히 의존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비 교회 피해 예방법 — 체크리스트
사이비 종교 집단은 특정 언어와 구조를 통해 신도를 점진적으로 고립시킵니다. 아래 징후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사이비 종교 피해를 지원하는 단체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에 따르면, 이단 집단은 공통적으로 지도자를 신격화하고 독자적인 교리와 용어를 사용해 신도를 외부와 단절시키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 목사의 경우도 ‘다바크’, ‘언약 결혼’, ‘좌측·우측 세계’라는 독자 용어로 신도들을 통제한 전형적 사례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피해 사례는 J교회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2024년 5월 경향신문이 보도한 사례처럼,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24명을 성폭행·성추행한 목사 사건, 2025년 10대 자매를 성착취한 현직 목사 사건 등 종교를 악용한 성범죄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종교 공동체의 특성상 피해자가 스스로 피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외부에 알리기 어려운 구조가 사건을 장기화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
피해가 의심될 경우 국번 없이 1366(여성긴급전화) 또는 경찰청 112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02-714-6189)도 이단 피해 상담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J교회 이모 목사는 현재 구속되어 있나요?
경기 하남경찰서가 2026년 3월 이모 목사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상태이며, 목사 본인은 “연인 관계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와 정식 기소 결과는 검찰의 판단에 달려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경찰 단계의 송치입니다.
Q2. ‘다바크’ 교리는 성경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다바크는 성경에 실제 등장하는 히브리어 단어이지만, 이 목사가 가르친 내용은 성경의 본래 의미와 전혀 다릅니다. 성경 창세기 2장 24절의 ‘다바크’는 부부 간의 정서적·영적 연합을 뜻하며, 어떠한 신학적 전통에서도 배우자 교환 성관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이 목사의 해석은 정통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분류되는 왜곡 교리입니다.
Q3. 해당 교회에 연예인이 신도로 있다는 내용은 사실인가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내용과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유명인과 연예인이 신도로 있다”는 증언이 있지만, 2026년 4월 현재 특정 연예인의 신원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밝히거나 수사 과정에서 공식 확인되기 전까지는 확정적인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Q4. 피해자가 오랜 기간 떠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목사는 피해자들의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외부 인간관계를 단절시켜 교회와 자신에게만 완전히 의존하도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같은 수법은 ‘코어싱 컨트롤(강압적 통제)’의 전형으로, 피해자가 상황의 비정상성을 인식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이탈하기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교회 내부에 “교회가 파라다이스다”라며 이탈을 만류하는 집단 압력도 작동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Q5. 이 사건 이후 사이비 종교 피해 신고는 어디서 받나요?
여성 피해자라면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으로, 일반 성범죄 피해는 경찰청 112 또는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단 피해 전문 상담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02-714-6189)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경기도 시흥 J교회 사건은 종교라는 이름 아래 성착취와 심리적 통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은밀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2017년 이단 지정 이후에도 9년간 피해가 이어진 사실은, 이단 지정이라는 제도적 조치만으로는 피해를 막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이 사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나눠 주시고,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교회나 종교 지도자가 독자적인 용어·교리 체계를 만들어 일반인에게는 비공개로 운용하는지 확인하세요.
- 지도자가 스스로를 신과 동등하거나 특별한 영적 권위를 가진 존재로 주장하는지 살펴보세요.
- 특정 종교 공동체에 속한 후 직장이나 외부 인간관계를 끊도록 권유받고 있다면 즉시 경계하세요.
- 결혼, 성관계, 신체 접촉 등을 영적 행위로 정당화하는 가르침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이비 징후로 봐야 합니다.
- 이단 여부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나 각 교단 이단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피해가 의심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외부인(가족, 전문 상담사)에게 먼저 상황을 알리세요.
- 여성긴급전화 1366은 24시간 운영되며,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urces:
- “아내 공유하라” 목사 가르침에 연예인까지?…난교·성착취로 논란된 경기도 교회 – 헤럴드경제
- [[단독] “나와 하나가 돼야 해” 여성 신도 성착취 ‘사이비’ 목사 송치 – MBC 뉴스](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8153_36918.html)
- ‘그것이 알고 싶다’ J교회 여신도 투신 배후 성착취 의혹 – SBS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