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월 3일 사내 AI 에이전트 경연 ‘AX 스파크’ 파이널에서 173건의 출품작 가운데 최종 후보 5개를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악성 앱을 분석하는 ‘M-트리플A’가 받았다. AI타임스
올해 SK텔레콤 내부에서 개발된 업무용 AI 에이전트는 5000개 이상이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개발 건수를 늘리는 데서 나아가, 경연에서 선정한 도구를 다른 조직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에 있다. 전자신문
수상작 5개가 맡은 업무

여기서 AI 에이전트는 직원이 자기 업무에 맞게 직접 개발해 사용하는 AI 도구를 뜻한다. 수상작과 용도는 다음과 같다.
- 대상 ‘M-트리플A’: 스마트폰 악성 앱 분석과 공격 서버 자동 추적
- 최우수상 ‘아틀라스’: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자동 수행
- 최우수상 ‘파일론’: 약 18만개 통신설비의 전력 사용량과 요금 분석
- 우수상 ‘오토 LLM 저지’: AI 응답 평가와 오답 원인 판별
- 우수상 ‘AI 서비스 운영 에이전트’: 고객 응대·품질 평가·장애 대응 자동화
수상 등급과 각 도구의 기능은 뉴스인사이드가 전한 결선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확인 지점은 실제 확산 성과

SK텔레콤은 수상작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에이전트의 전사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헌 대표는 “AI를 단순히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수상작의 조직별 적용 범위와 일정, 실제 업무시간·비용 감소치다. 현재 보도로는 경연 결과와 확산 계획까지 확인되며, 수상작별 생산성 개선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