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유해 재수색 종료…1832점 수습, 다음은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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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해 재수색이 10월 30일 김포공항 작업을 끝으로 8개월 만에 종료됐다. 마지막 김포공항 수색은 유가족 참관 아래 정부 합동으로 진행됐다. 2월부터 수습한 유해 추정 뼈는 총 1832점으로 집계됐다. 한겨레 프레시안

8개월 재수색에서 나온 1832점

재수색 단계별 수습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숫자를 나란히 보면 무안공항 현장에서 수습된 1711점이 가장 많았지만, 마지막 김포공항 보관 잔해에서도 유해 추정물 6점이 발견됐다.

기간수색 대상수습 결과
2월 13일~3월 27일마대자루 속 기체 잔해 분류115점
4월 13일~10월 29일무안공항 참사 현장1711점
10월 30일김포공항 보관 잔해6점

마지막 6점은 대형 자루에서 4점, 조종석에서 2점이 발견됐다. 한겨레는 이 유해 추정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겨레

이번 재수색은 야적된 잔해와 마대자루에 유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 유가족의 요구로 이뤄졌다. 유가족협의회는 수색 종료 뒤 책임자 문책과 국가의 공식 사과, 뒤늦게 수습된 유해에 대한 예우를 요구했다. 프레시안

11월 중순 신원 확인이 다음 단계

유해 추정물 수습 뒤 DNA 감식과 신원 확인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재수색 단계별 수습점 인포그래픽
재수색 단계별 수습점

10월 30일 김포공항에서 발견된 6점은 아직 DNA 감식 전인 ‘유해 추정물’이다. 한겨레는 이날 발견분의 신원이 11월 중순께 확인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한겨레

프레시안은 수습 유해의 신원 확인이 11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며, 합동 장례 등 향후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동 장례의 구체적인 날짜와 방식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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