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디에이치방배 목격담, 실제 거주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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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따르면 23일 공개된 박은영의 유튜브 영상에서 한 입주민은 아이브 안유진을 디에이치방배에서 “어제 봤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거주는 확인되지 않았고, ‘40억원’은 전용 84㎡의 7월 호가로 보도된 값이다.

영상에 나온 말과 확인된 범위

목격자의 발언과 공식 확인 여부의 구분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영상에서 박은영이 “안유진 씨가 여기 와서 사시는 거냐”고 묻자 지인은 “어제 봤다”고 답했다. 이어 안유진이 살지는 않고 부모님이 사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머니투데이는 이를 입주민의 목격담과 추측으로 구분했다.

뉴시스 역시 실제 당첨 여부와 주택형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따라서 영상이 확인해 주는 것은 입주민이 목격했다고 말한 사실까지이며, 안유진이나 가족의 거주 사실까지 확인해 주지는 않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청약 당첨 관련 보도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목격담 이후 실제 당첨 여부나 거주 관계를 확인했다는 당사자 발표는 인용된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22억4300만원과 40억원이 뜻하는 것

디에이치방배 일반분양 수치 인포그래픽
디에이치방배 일반분양 수치

머니투데이가 전한 2024년 8월 일반분양 당시 수치는 다음과 같다.

  • 일반분양 공급 물량은 650가구였다.
  • 이 가운데 추첨제 물량은 215가구였다.
  • 청약에는 약 5만명이 몰렸다.
  • 평균 경쟁률은 90대 1이었다.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이었고, 같은 면적의 7월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보도됐다. 두 금액은 동일 면적의 분양 당시 최고 가격과 이후 매도 희망가격을 각각 나타내며, 실제 거래가격이나 확정된 차익은 아니다.

안유진이 전용 101㎡ B형에 당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머니투데이는 이를 추측으로 전했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구체적인 당첨 주택형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전용 84㎡의 두 가격을 안유진 개인의 확정 시세차익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제도 논쟁과 개인 사실은 나눠 봐야 한다

매일경제는 주택청약이 직업이나 유명세가 아니라 정해진 자격 요건과 선정 기준에 따라 당첨자를 결정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공급 유형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 등이 적용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고가 분양의 자금 장벽과 청약 제도의 형평성을 따지는 문제, 특정 개인이 실제로 당첨됐는지 확인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한다. 목격담은 청약 자격이나 선정 절차를 입증하는 자료가 아니며, 제도에 관한 평가도 개인의 거주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는다.

현재 유보해야 할 것은 안유진의 실제 당첨 여부와 구체적인 주택형, 본인 또는 가족의 거주 여부, 실제 거래가격과 확정 차익이다. 소속사의 확인 전에는 영상 속 발언을 목격자의 말 이상으로 확대하지 않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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