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19일 엄수…추미애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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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진석 소방위의 경기도청장 영결식이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됐다. 참석 규모는 NSP통신 2700여 명, 동양일보 3000여 명으로 보도됐다.

16일 화재부터 19일 영결식까지

화재 발생, 영결식, 안장 예정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동양일보는 김 소방위가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했다고 전했다. 영결식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유해는 부천소방서와 김 소방위가 순직 직전까지 근무한 오정119안전센터로 옮겨져 동료들의 배웅을 받은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동양일보는 보도했다. NSP통신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고인에게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고 전했다.

NSP통신은 김 소방위가 심정지 환자 구호로 수차례 하트세이버를 받았으며, 보도 시점 기준 ‘지난 1월’ 부천 원종동 화재에서 4층 주민을 구조해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참석 인원은 보도별 차이

NSP통신이 전한 주요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 최용철 소방청장과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참석 인원은 두 기사에서 다르게 집계됐다. NSP통신은 2700여 명, 동양일보는 3000여 명이라고 전했으며 산정 기준은 각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현장 소방관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사에 나온 것은 방침 발표까지이며, 구체적인 제도 개선 과제와 시행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결식장에 번진 ‘재정빨대’ 비판

영결식 당일 추 지사를 향한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문화일보는 이날 영결식을 ‘재정빨대’에 분노·슬픔의 영결식… “진석아 잘 가” 곳곳 오열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문화일보

아시아경제는 추 지사의 참석 사진에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향한 따가운 시선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아시아경제 비판의 구체적 발언 내용과 추 지사 측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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