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70주년 행사, 사흘 일정과 1만2000명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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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 기념행사를 10월 15~17일 부산과 서울에서 열었다. 17일 홈커밍데이와 기념음악회에는 성도·후원자 1만2000여 명이 모였다. (한국일보)

사흘간 이어진 행사는 무엇이었나

부산 대합창제부터 서울 오찬과 홈커밍데이까지 이어진 행사 구성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행사는 지역과 참여 주체를 달리하며 세 차례 진행됐다.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한 일정과 규모는 다음과 같다.

  • 15일 부산콘서트홀: 제35회 전국대합창제, 교회 찬양대 7개 팀과 단원 1200여 명 참여
  • 16일 서울 중구: 창사 70주년 기념 오찬, 정·관계와 종교계 등 600여 명 참석
  • 17일 서울 한양대: 홈커밍데이와 기념음악회, 성도·후원자 1만2000여 명 참여

세 숫자는 같은 기준의 관객 수가 아니다. 1200여 명은 합창제 단원 수이고, 나머지는 오찬과 홈커밍데이 참석자 수여서 행사 규모의 순위처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김장환 이사장이 밝힌 다음 방향

행사별 보도 인원·집계 대상 인포그래픽
행사별 보도 인원·집계 대상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앞으로의 과제로 한반도 복음 통일과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선교를 제시하며 “미디어의 지경을 계속해서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업 성과가 아니라 방송사의 향후 방향에 관한 당사자 발표다. (헤럴드경제)

현재 보도된 다음 일정은 12월 23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인 감사 예배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실제 개최 결과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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