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2026-27시즌 출사표와 관련해 2026년 10월 7일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 오사나이 미와코, 육서영이 발언하는 사진 기사가 등록됐다. 다만 세 사람이 밝힌 구체적인 목표와 발언 전문은 사진 기사 제목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이번 출사표에서 확인되는 인물
뉴시스가 같은 날 등록한 사진 기사 제목에는 다음 세 사람이 각각 등장한다.
- 마나베 미나요시: ‘출사표 말하는 IBK기엄은행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이라는 제목으로 오후 3시 1분 등록됐다. 제목에는 ‘기업은행’이 ‘기엄은행’으로 표기돼 있다.
- 오사나이 미와코: ‘출사표 말하는 IBK기업은행 오사나이 미와코’라는 사진 기사가 오후 3시 57분 등록됐다.
- 육서영: ‘출사표 말하는 IBK기업은행 육서영’이라는 사진 기사가 오후 3시 57분 등록됐다.
따라서 세 사람의 발언 비중이나 각자 맡은 설명 영역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새 사령탑이라는 변화, 목표는 별도 확인 필요

매일경제는 2026-27시즌 여자부를 다루면서 IBK기업은행을 SOOP·정관장과 함께 ‘새 사령탑 맞이’ 팀으로 분류했다. 여자부 7팀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려 한다고 전한다. 공개된 대목에서 구체적으로 소개된 발언은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의 이야기다.
이 감독은 GS칼텍스의 구호로 ‘원팀, 하나의 에너지로!’를 제시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고, 타나차 합류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GS칼텍스가 연속성과 2연패 의지를 강조했다는 뜻이며, IBK기업은행의 목표를 대신 설명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는 없다.
IBK기업은행의 변화는 이전 미디어데이와 발표자 이름을 나란히 놓으면 더 분명해진다. OSEN의 2023년 10월 12일 기사는 2023-2024시즌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김호철 감독이 출사표를 말했다고 전한다.
다음에 확인할 것은 발언 내용
현재 기사 제목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새 사령탑으로 분류된 IBK기업은행에서 마나베 감독과 오사나이, 육서영이 출사표를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는 점이다. 팀의 정확한 시즌 목표, 세 사람의 실제 발언, 오사나이와 육서영의 소개 직함은 발언 전문이나 구단 발표가 있어야 구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