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NASA 1.6조원 프리마 참여…2033년 발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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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2026년 10월 2일 한국천문연구원이 NASA의 12억달러(약 1조6000억원) 원적외선 우주망원경 ‘프리마’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발사는 2033년, 과학 임무는 발사 뒤 5년이 목표다. 헤럴드경제

천문연이 맡는 일

극저온 시험 장비 개선부터 분광 탑재체 검교정까지의 계획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프리마에는 지름 1.8m 주경과 원적외선 분광기·영상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천문연의 계획은 다음 세 가지다. 헤럴드경제

  • 기존 극저온 성능시험 챔버 개선
  • 원적외선 분광 탑재체의 검교정과 성능 검증
  • 스피어엑스 근적외선 자료와 프리마 원적외선 자료를 결합한 연구

천문연은 스피어엑스 개발 때도 극저온 진공챔버를 제공해 광학·분광 성능 검증을 맡았다. 2025년 2월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엑스는 NASA가 2019년부터 추진한 3000억원 규모의 중형 탐사 미션이었다. 비즈워치

지금 확인된 단계

프리마 계획의 핵심 수치 인포그래픽
프리마 계획의 핵심 수치

프리마는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으로 보기 어려운 차갑고 먼지에 가려진 우주를 관측해 은하의 화학적 진화, 은하와 초대질량 블랙홀의 공동 진화, 별·행성계 형성과 물의 이동을 연구할 계획이다. 헤럴드경제

현재는 미션 선정과 한국의 참여 계획이 발표된 단계다. 기사에서 약 1조6000억원은 NASA가 프리마에 투입할 전체 규모로 제시됐으며, 정확한 발사일과 한국 측 분담액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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