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10월 22일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대회는 2027년 8월 3~8일 서울에서 열리며, 참가분담금은 70~340달러다. 가톨릭신문
교황 레오 14세는 공개된 영상에서 “진심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서울로 초대한다”며 참가를 권유했다. 등록 양식은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6개 언어로 제공된다. 서울신문
등록은 그룹 단위, 완료까지 2단계

순례자 등록은 각국 주교회의·교구·본당·수도회·신심단체·가톨릭 공동체 등이 순례단을 구성하는 그룹 방식이다.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에는 기존 그룹 합류가 권장된다. 가톨릭신문
1단계에서는 그룹 대표가 국가와 대표자 정보, 예상 인원을 입력해 계정을 만든다. 2단계에서는 참가자 정보와 서울 도착·출발 일정 등을 입력하고 패키지 선택과 참가분담금 납부까지 마쳐야 등록이 완료된다. 가톨릭신문
패키지는 기간과 숙박·식사·교통·보험·순례자 키트 포함 여부에 따라 11개 유형으로 나뉜다. 미성년자는 부모나 법적 보호자의 서면 동의를 받고, 보호 책임을 위임받은 성인 인솔자와 동행해야 한다. 서울신문
등록 유형별 개시 일정

10월 22일 시작된 등록 대상은 순례자와 봉사자다. 주교와 젊은이 축제·가톨릭문화박람회 등록은 오는 11월, 미디어 등록은 2027년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유형에 따라 시점이 다르므로 신청 전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등록 창과 FAQ를 확인해야 한다. 가톨릭신문









